<마지막 감사 편지>
어느덧 구독자분들께 드리는 마지막 스페셜(!) 편지입니다. 지난 몇주간 스타트업 뉴스 소식 대신 저희의 서비스 오픈 소식을 주력으로 전달드리고 있는데요. 다음주부터는 다시 저희의 본분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.😅 저 역시 마찬가지로,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현 시키지 못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세상의 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. 아이디어를 실체화 할 수 있는 첫번째 발걸음은 함께 할 팀원을 찾는 것이었으나, 그마저도 쉽지 않았던 적이 많았습니다. 저희 이메일을 지금까지 봐주신 많은 분들은 그런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
*이미지는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 등록 화면의 일부입니다. 오픈후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|